그동안 경북은 서남해안 중심의 국토전략에 밀려


백승주 위원장은 “그동안 경북은 서남해안 중심의 국토전략에 밀려 소외돼 왔다”며, “지역 간 불균형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서라도 대폭적인 국가예산 투입이 불가피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경북지역 13명 국회의원 모두는 지역구에 구애되지 않고 경북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국회 예산 일정 때까지 도와 합동으로 대책반을 꾸려서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도는 주요 현안 사항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해저자원세 관련 지방세법 개정 ▲동해안 연안침식 방지 특별대책 ▲울릉도·독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대해서도 일일이 설명하면서 당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안병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국회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등과의 팀플레이를 강화해 내년에도 국비예산 12조원 시대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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