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 한우불고기 나눔 행사 개최했다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지부장 배용덕)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가 급격히 줄어든 한우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영강문화센터 구내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우불고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우협회 문경시지부 각 읍면동별 분회장과 부인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한우불고기, 밥, 김치 등 300인분 이상의 음식 준비와 배식 등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014년부터 시작하여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배용덕 지부장은 “어르신들께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문경약돌한우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내 부모님께서 드시는 것처럼 마음이 행복하다.” 면서 “기회가 될 때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러한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라는 의지도 밝혀 참석하신 분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한우협회 문경시지부는 2016년 11월 8일에는 문경여자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전교생에게 점심 급식으로 1인 100g씩 한우 맛 체험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매년 어르신들께 문경약돌한우로 시식 봉사를 개최하시는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 배용덕 지부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우리지역 한우산업 발전과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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