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6천명(7.3%)이 증가했고, 총 관광수입은 2조 2천억원으로 추산됐다.


다만 이는 341개 참여업체중 규모가 크고, 3년간의 자료제출이 가능한 백화점이나 면세점, 대형마트, 쇼핑몰 등 100개 유통업체만을 대상으로 실적 집계한 결과다.

또 행사기간 중 17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와 전년동기대비 11만 6천명(7.3%)이 증가했고, 총 관광수입은 2조 2천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참여 면세점 매출이 약 1조 1300억원에 달해 지난해 대비 36.6%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코세페에서 전통시장이 소외된다는 지적대로, 중기청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평균 15.4%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가운데 70.5%만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소기업중앙회 설문조사에서도 행사에 참여한 150개 시장 응답자의 77.3%가 고객수가 증가했다고 답했지만, 22.0%는 변화가 없었고 0.7%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전통시장의 상대적인 참여 부족, 민간의 제한적 역할 등에 대해 민관합동추진위의 평가를 통해 수정․보완하여 2017년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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